주말에 발생한 사고죠.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집단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 오전 9시부터 국과수의 부검이 시작됐는데요.
이와 관련한 속보입니다.
보건 당국의 발표 내용인데요.
신생아 사망과 관련해서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라는 것이 보건 당국의 판단입니다.
병원에서 혈액 배양 검사를 했고요.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라는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질병위기소통과 관련해서 감염이 의심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9시부터 국과수의 부검이 시작이 됐고요.
아직 부검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검 결과는 한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에 앞서서 보건당국에서 병원에서 혈액 배양 검사를 한 결과 신생아 사망과 관련해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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